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셜록 홈즈(대역전재판 시리즈) (문단 편집) == 진실 == 이후 대역전재판 2 후반부에서 그의 파트너 왓슨이 존 왓슨이 아닌 [[미코토바 유진]]이었음이 밝혀진다. 1에서 죽은 왓슨은 홈즈와 관계없는 증거 조작범으로 플레이어들을 낚기위한 빌드업에 불과했다. 당시 [[아소기 겐신]], [[지고쿠 세이시로]]와 함께 유학을 왔던 유진은 홈즈와 죽이 맞아 함께 사건을 해결하고 다녔던 것. 그리고 이때 유진이 일본으로 떠나기전에 겐신의 부탁을 받아 [[클림트 반직스]]의 아이인 [[아이리스 왓슨]]을 홈즈에게 맡겼다. 또한 홈즈는 이미 통신 감청을 통해 범죄조직 [[사신(대역전재판)|사신]]의 음모와 교환살인에 대해서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었고, 그래서 1편 2장에서 아소기 카즈마가 죽지 않았음에도 죽었다고 거짓말을 하며 빼돌렸다. 그가 사망하지 않았으니 홈즈는 남들을 속인채로 공동추리를 통해 추리게임을 즐기면서 놀고 있었고 살아남은 카즈마는 기억상실에 걸렸으나 의지가 너무 강했는지 멋대로 탈주해버리더니 어찌저찌하다가 [[가면의 종자|바로크의 조수]]가 되었다. 사신의 수장인 판사 [[하트 볼텍스]]는 사신을 중간중간 방해하던 홈즈를 경계했는지 극비리에 벌어지는 재판에서 그를 쫓아냈지만, 홈즈가 법정에 몰래 설치한 영상 통신장치를 가동시켜 재판의 내용을 [[버킹엄 궁전]]에 중계하는 바람에 모든 범행이 여왕에게 고스란히 들통나서 몰락하고 만다. 이 과정에서 시대를 초월한 홀로그램 기술로 법정에 들어오고 여왕에게 모든것을 전달중이라고 폭로한다. 재판장의 홈즈는 홀로그램이라 판사의 지시를 받은 담당관들이 홈즈를 잡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범인을 조롱하는 춤을 추면서 대역전재판 시리즈의 최종보스인 [[하트 볼텍스]]를 끝까지 농락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